Research 사발프로젝트
같은 김치인데 지역마다 왜 이렇게 다를까?
- 지역김치
- 젓갈
- 김장문화
경상도와 전라도는 날씨가 따뜻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도록 맵고 짠 김치를 담그며, 조기젓·밴댕이젓 등 다양한 젓갈을 진하게 우려 깊은 맛을 낸다. 충청도는 내륙 지역이라 젓갈보다 소금을 주로 써서 소박하고 은은한 맛을 내고, 강원도는 동해안의 오징어·명태 등 생선을 활용한 김치가 발달했다. 기후가 따뜻한 제주도는 김장의 필요성이 크지 않아 전복김치·나박김치 등 단순한 종류가 많고, 황해도는 고수 같은 향신료를 더해 독특한 향을 낸다. 이처럼 각 지방의 기후, 해안 접근성, 구할 수 있는 재료에 따라 김치의 간과 맛, 재료가 저마다 다르게 발달했다.
"같은 배추, 같은 이름이지만 — 김치는 그 땅의 날씨와 바다가 빚어낸 맛이다."
출처
세계김치연구소 (김치정보서비스시스템)
https://www.wikim.re.kr/menu.es?mid=a50204020000
김치박물관
https://www.kimchimuseum.com/regional-kimchi/
국사편찬위원회 (우리역사넷)
https://contents.history.go.kr/mobile/km/view.do?levelId=km_012_0070_0020_0010
